빈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빈을 떠나는날. 버스정류장에 여행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중
빈 Wagramer Strabe를 지나는 중 KAISERMUHLEN섬의 UN 건물
빈 시내를 빠져나와서..... 발견한
윈도우 바탕화면들 ㅎㅎ.
Breclav 어딘가의 지방
사진에서 가장아래는 포도밭, 중앙은 밀밭 저기 뒤에는 포도밭. 그 뒤.. 산... 끝이 안보인다.
포도밭
밀밭인듯..
브르노 역에 정차하였습니다. 빈에서 버스로 3시간 걸리네요. (교통정체가 없었으니 꼬박 달려서 3시간입니다. )
짜잔... 뭘까요?
..
화장실입니다. 보통채격의 1인이 겨우 앉을 수 있음 , 덩치가 좀 있으신분은 들어가는것 조차 불가능함.
브르노 GRAND HOTEL 4성호텔..
* Benešova 605/18 602 00 Brno, Česká republika
이곳에도 트램은 다닌다.
내가 타고간 버스.
Student Agency 매대.. 사람도 없고.. 이차도 하루에 1번서는거라. 매대가 있는것도 다행인듯하다. 빈에서는 매대는 커녕 간판도 겨우 발견했었는대..
이동네는 시내가 전부 그림같은 동네였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좋은 구경했을텐대 아쉬웠다.
* 저 중앙에 보이는 레스토랑(Josefská 427/14 Brno-město, 602 00 Brno, Česká republika)뒤에 엄청난 볼거리가 있음에도 .. 시간상 못갔다..ㅡㅡ;;
슈퍼마켓에서 뭘 좀 살려고 했었는대.. 시간이 30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못들었음..
게다가 체코로 가는길이어서... ( 물가가 체코가 빈보다는 더 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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