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2013.08.12 체코 숙소 토착하자마자 야경보러 나감.

숙소 앞의 자동차 박물관

트램을 타고 다리를 건너고 있음..

저기 보이는 까를교  1

저기 보이는 까를교  2 : 아래 식사를 하는 커플..

체코의 평범한 길거리 1  . 멘홀 ( 프라하 관광지는 도시 전체가 명물, 고성이라서  도로에 있는 건물을 표현함 )

체코의 평범한 길거리 2  .  도로 ( 보도블럭인줄 알지만.. 도로다. )
   여러가지 잇점이 있더라.. ( 비왔을때 물이 잘 빠짐 , 차가 속도를 못냄 , 소음을 줄여줌 , 수려한 미관을 뽐냄 , 도로를 건너는 사람들도 뛰지 못함 , 도로 유지보수가 용의 : 청소등 , )
   단점. : 비쌈..  우리나라에도 일부 아파트등 진입로에서 볼 수 있음

체코의 평범한 길거리 3  . 쓰래기통

전통 목각 인형

magnet 인데... 하나도 사오지 않아서. 아쉽다... (  수십일동안 끌고 다녀야겠기에.. )

유럽 어딜 가더라도 유명 관광지에는 모두 저렇게 구걸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애완견과 같이 있었음.

팬 + 수체화로 그린 그림 200 cz 가 넘는 돈이었음

아래 또! 한국 커플이 지나가고 있음

까를교가 시작되는 다리 아래에서 팔던 체코 전통 빵..
 ( 불에 구운 빵에 설탕을 듬뿍 발라서 팔고 있었는대 .. 달디 단 빵이었음 )

한국 자동차가 지나가길래 찍었는대... 심히 흔들리는구만..

숙소 ( 남자전용 ) 도미토리 : 8명 자는 방이었는데.. 공기가 조금 탁해서 감기로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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