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슈마크트 재래시장은 월요일~ 토요일까지
토요일은 벼룩시장이 열림(오전 9~오후5).
가는법은 U2라인 나슈마크트역에서 내려서 아무사람 붙잡고
"Excuase me!. Flea market where is it ?"
or
"Can you show me the way. Naschmarkt market ? "
이러면 되지 싶다...ㅡㅡ;;
너무 일찍 가서... (7시? ) 배고픈 바람에 빵 하나 사먹음 2유로?
견과류인데 , 재래시장(거의 먹자 골목 수준 ) 이 붙어 있어서. .먹거리가 먼저 눈에 들어왔음
국내에서는 비싸서 못먹어봤던걸.. 걍 먹어 보라고 한 과일들... 한 봉지 가득 사도 얼마 하지 않음.. 포도같은거랑, 사과 등등 여러개 샀었는대 다 해서 2~3천원치였음.
각종 앰블램들.. 어런거는 하나씩 사는것보다.. 수십개씩 셋트로 사야 멋있을듯..
나중에 유럽을 한참 더 돌면서 느꼇던 거지만 이곳 유럽사람들은 개(우리내들처럼 괴롭히거나 먹거나..하지 않는다. ㅋ) 를 무지무지 사랑한다...
종종 볼수 있는 맥주잔들.. 쌌었는데 ..
벼룩시장, 중고시장들 그림들은 크게 3가지 종류이다.
Paint: 채색된 그림 ( 유색, 수채화등 ) - 비쌈.. 물감값은 반드시 뽑음
Drawing : 팬, 콩테.. - 싼건 10Cent 부터
Print : 인쇄물 - ..ㅡㅡ;; 가치가 없는듯 싶은데.. 비쌈..
목각인형인데.. 비쌈...
댓글 없음:
댓글 쓰기